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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미쉐린 가이드' 공개... 별 단 '부산 식당'은 어디?

 글로벌 레스토랑 평가서 미쉐린가이드에서 '미쉐린가이드 서울&부산 2024'에 선정된 레스토랑 명단을 발표해 서울 177곳과 부산 43곳으로 총 220곳의 레스토랑 명단이 공개되었다.

 

올해 미쉐린가이드에는 처음으로 부산 지역 식당이 포함되어 관심이 쏠렸는데, 이는 지난 2016년에 한국 미쉐린 가이드가 처음으로 나온 지 8년 만의 일이다.

 

부산에서 처음으로 별을 얻은 1스타(요리가 훌륭한 식당) 식당은 '모리(일식)', 피오또(컨템퍼러리)', '팔레트(이탈리안)' 3곳이다. 

 

스타 등급에 미치지는 못하더라도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요리를 제공하는 식당이 선정되는 '빕 그루망'에는 돼지국밥을 대표로 하는 '합천국밥집'과 '안목'을 포함해 15곳이 부산에서 선정됐다.

 

미쉐린 추천 좋은 요리를 제공하는 식당이 선정되는 '셀렉티드 레스토랑'은 '금수복국(복어)', '나막집(돼지국밥)', '언양불고기 부산집(불고기)'을 포함한 25곳이 선정됐다.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 그웬달 뿔레넥(Gwendal Poullennec)은 "부산이 서울과 더불어 전 세계에 다채로운 미식 문화뿐 아니라 영감을 주는 멋진 호텔과 함께 미식가와 여행객 모두에게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