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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갱도 활용한 이색피서지, 보령서 인기몰이 중

 지난 7월 7일 오픈한 충남 보령 냉풍욕장이 색다른 매력으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냉풍욕장은 지하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찬 공기가 바람을 형성하는 대류현상을 활용한 시설로, 여름철에 더우면 더울수록 시원해지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우수한 관광자원 중 하나인 보령 냉풍욕장을 색다른 내륙 관광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하며, 활용할 수 있는 관광자원을 더 발굴하여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