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미학적 독착성·사회적 사건을 예술작업으로 '서울변방연극제'
7월 7일~23일까지 21회 서울변방연극제가 '취약하고 오염되고 더러운 것들의 축제'를 주제로 예술가들의 12개 작품이 펼쳐진다. 서울변방연극제는 변방의 시선으로 미학적 독착성과 사회적 사건을 예술 작업으로 표방하는 공연 축제이다. 올해는 개막작 '오프 리밋'은 미군 전용 클럽에서 일했던 여성 노인들을 만나는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서울 마포와 서대문, 성북, 경기 고양, 평택, 충남 공주 등에서 열리는 공연은 1주 차에는 '불온한 발표회', 변방농장 '공중제B', '함께 살아가기 프로젝트 : ㅅㅅㅅㅅ', '무출산무령화사회', '퇴장하는 등장', 2주 차에는 '들. 뜬', '그치? 별로지?', '어떻게 내가 삐걱거리지 않을 수 있겠어', '-아니, 아니에요! -왜요?', '변방스포츠 : 예술, 과학, 운동의 경계에서 만나는 날 것의 몸', '정전의 밤'이 무대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