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저널
학부모 갑질 민원 시달린 故 이영승 교사 '순직' 인정
20일 경기도교육청은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숨진 이영승 교사의 순직을 인정했다.이 교사는 학부모 3명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2021년 12월 극단적 선택을 했고 서울 서이초 교사의 극단적 선택을 계기로 이 교사의 죽음이 뒤늦게 공론화되자 경기도교육청은 재조사에 착수했다.
이 교사를 상대로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들은 현재 교사의 교육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 교사의 순직 인정으로 6개월 먼저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김은지 교사에 대한 순직 인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