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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호주오픈 개막, 조코비치 25승 노린다

호주오픈 최강자인 조코비치는 2022년을 제외하고 2019년부터 28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호주오픈에서만 10차례나 우승했다.
그의 우승 대항마로 꼽히는 라파엘 나달은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