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Z
'의무휴업 없앤다' 소식에 대형마트 주가는 급등

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3시쯤 이마트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약 4.8% 상승했고, 롯데쇼핑도 약 4.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정부는 대형마트의 공휴일 의무휴업 규정을 폐지하기로 했고, 아울러 영업 제한 시간에도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도록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