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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입당한 리아 "한 사람이라도 작은 희망을 가지게 돕겠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조국혁신당'에 입당해 비례대표 후보 출마 의사를 밝힌 가수 리아가 SNS에 정치권에 입문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리아는 "툭하면 좌파라 불리우고, 입바른 소리 했다가 가끔 있는 지원·행사마저 못하게 된다"며 "후배들은 편의점이나 냉동창고에서 일하며 예술의 삶을 놓지 않으려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아는 "때때로 인생의 장고를 살펴볼 여유 없이 단박에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때가 있다"면서 "결과가 어떻든 후회는 없다. 한 사람이라도 나로 인해 작은 희망을 가지게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선언을 했던 리아는 지난 11일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