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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이주호, 배영 200m 우승.."올림픽 준비 잘 하겠다"

수영 국가대표 이주호 선수가 호주 오픈 챔피언십 남자 배영 200m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결승에서 초반부터 선두를 지켜 1분 56초 97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대회 출전이 처음이었지만 56초대의 기록에 만족하며 앞으로의 대회에도 기대했다. 

 

경기 후 그는 앞으로 남은 100일 동안 파리 올림픽을 위해 후회 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