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경주 고분 콘서트 - 3년 만에 개최

6월 첫 무대는 트로트의 왕자 박현빈, '천태만상'의 윤수현 등이 관객들과 함께 즐길 예정이며 17일에는 노라조와 신현희가 24일에는 배치기와 써니힐이 뉴트로 감성을 선보인다.
관객들은 무대 양쪽 잔디밭에 매트나 캠핑의자를 준비하여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거나 또는 무대 앞 의자에 앉을 수 있다.
또한 본 공연에 앞서 현지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