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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지지율 회복' 위해 尹 대통령, 귀국 직후 朴 만나

1년 6개월만에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전(前)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제44주기 추도식에서 만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순방에서 귀국한 직후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을 찾았는데 현직 대통령이 추도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추도식에 참석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먼저 인사를 나눴고, 공식 행사를 마친 후 함께 대화를 나누며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의 이러한 행보에 최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보수의 심장’인 TK에서 여전히 상징성이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남으로써 ‘집토끼 결집’을 노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