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아름다운 사람 하나' 고인의 마지막 시집 복간돼
페미니스트 운동가인 고정희 시인(1948~1991)의 마지막 시집이 복간됐다. 그의 31주년을 기념해 출간한 '아름다운 사람 하나'(문학동네)이다.
김승희 시인은 시인 고정희가 “자신의 ‘이전과 이후'로 사회를 바꿨다고 말한 바 있다.
시인은 이 시집을 들꽃세상에서 발표한 후 등산을 하다가 넘어져 죽었다.
이 시집은 시인의 마지막으로 펴낸 시집이며 사랑이라는 연습, 사랑을 향한 부름 등 사랑 그 자체로 쓴 시가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