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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文, 김일성 주의자"..野 "자진사퇴 해라"

오늘(13일) 오전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CBS 라디오에 출연해 “신영복의 사상은 김일성의 사상"이라며 "문 전 대통령이 신영복의 사상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으로 꼽는다면 김일성주의자로 봐야 한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 위원장을 비판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경사노위는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고용과 노동정책을 논의함으로써 사회적 양극화를 해소하고 사회적 화합을 도모하는 곳인데 '막말 극우 유투버'를 위원장에 앉혀서는 않된다"라며 "자진사태 해라"라고 주장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2021년 4월에도 자신의 SNS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주사파 운동권 출신으로 이들은 반미·반일 민족의 수령님께 충성하고 있다”고 적어 논란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