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저널
해외 골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간 경쟁 시작
해외로 가는 스카이 로드가 점차 확대되면서 해외 골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간 경쟁이 시작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여행 대신 증가한 국내 골퍼들이 이제 해외로 나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24일 여행 관련 업체에 따르면 주요 여행사들은 골프팀을 열거나 확장했다.
Kyowon Tour Travel Easy는 작년 7월 골프단을 꾸리고 관련 상품을 준비해왔다.
노랑풍선은 코로나19 이후 일부로 축소된 골프 전담팀을 다시 꾸리고 전담 인력을 모집할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골프가 신혼여행과 함께 다른 여행 수요보다 빠르게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 당장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자 일반 해외여행보다 더 빠르게 회복될 시장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