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캄보디아 전통무예 유네스코 無形문화유산 등재

1일 세계무술연맹(충주시)은 캄보디아 전통무예 '보카토'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고 말했다. 

 

18년 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에 이어 2010년 몽골의 레슬링 부흐, 2011년 한국의 택견, 2019년 말레이반도의 펜칵실랏이 등재됐다. 

 

캄보디아 보카토도 10년 연속 충주세계무술축제에 참가했다. 

 

작년에는 국제연무대회 단체전에서 1위를 했다.

 

무술연맹은 택견과 씨름에 이어 홀쏘기도 국내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2020년 7월 문화재청은 활쏘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로 지정했다.

 

연맹 관계자는 “각국의 전통무예가 보전·발전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서로 힘을 모아 계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