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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우파' 이은 '센캐' 또 나오나?

Mnet은 현재 ‘스트릿 댄스’의 신작을 만들기 위해 한창 기획 중이며 올 하반기 편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

 

새 프로그램에 여자 댄서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나 상황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21년 Mnet은 여자 댄스 크루들의 경쟁을 다룬 스우파를 선보여 댄스 열풍을 일으켰다.

 

이후 우승 크루 홀리뱅의 허니제이를 포함해 다수의 출연자들이 일약 스타덤에 올라 많은 사랑을 받았다.

 

Mnet이 새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으며 새로운 ‘스트릿 댄스’로 23년 댄스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 갈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