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ter
10년 넘게 투샷 없는...톰 크루즈 부녀 무슨 일?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부녀가 공개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지 10년이 넘었으며, 그 이유는 딸인 수리가 아빠 톰의 종교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 당시 딸의 양육권은 엄마가 가져갔다. 대신 톰은 면접 교섭권을 받았지만 만남은 자주 일어나지 않았다.
이에 톰 크루즈는 너무 바쁜 스케줄 때문이라고 해명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