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10-200, 행복한 그림전' 예술장터 열린다

부산 해운대에 매년 갤러리 문턱 낮추기와 미술품 소장의 대중화를 위해 맥화랑에서 기획 전시를 연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10-200 행복한 그림전'에는 6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작품 200여 점을 마련했다. 

 

2022년 부산비엔날레에 참가한 감민경 작가, 연필로 광대함과 다양함을 표현하며 국내외 전시에 작품을 선보이는 김은주 작가, 유화물감을 이용해 캔버스에 형태를 만드는 강혜은 작가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