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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15세 딸 "자신의 비서로 전격 고용"

그는 최근 브로드웨이 뮤지컬 '아웃사이더'의 프로듀서로 데뷔할 예정으로 딸 비비엔이 작품을 지원하는 것에 중심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딸이 연극에 매우 큰 관심을 두고 어떻게 이바지해야 하는지 이해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뮤지컬 연출에 큰 기대를 걸고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뮤지컬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