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알시파 미숙아 `이집트로 이송`..“미숙아 11명 중태”
20일 로이터통신은 알시파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던 미숙아 28명이 이집트 시나이반도의 알아리시 병원과 수도 카이로의 뉴캐피탈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앞서 알시파 병원 의료진은 연료 부족으로 인큐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자 이에 유엔과 팔레스타인 적신월사 등은 미숙아들을 다른 병원으로 옮기기 위한 물밑 작업을 펼쳤고 인큐베이터 등 의료 기기를 보유한 이집트 정부가 손을 내밀었다.
유니세프는 미숙아들이 극도로 위험한 조건에서 대피가 이뤄져 11명이 중태라고 밝혔다.
CNN은 산모 4명과 간호사 6명만이 이집트 이송 작전에 동행했고 미숙아 산모 일부는 이스라엘 공습으로 이미 사망했거나 출산 직후 목숨을 잃었다며 대부분 미숙아가 부모 없이 홀로 이집트에 남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