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브라질 '기록적 폭우'로 최소 13명 사망

23일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22일 하루 만에 300㎜에 가까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최소 13명이 숨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집중호우는 천둥·번개와 강풍을 동반해 그 피해가 컸다.

 

산간 마을 곳곳에서 산사태와 도로 침수가 이어졌고,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페트로폴리스에서 폭우로 무너진 집에서 16시간 만에 4살 소녀가 구출됐는데 브라질 구조 당국에 따르면 소녀의 아버지가 아이를 감싸며 보호해 소녀가 살아 있을 수 있었다.

 

안타깝게도 소녀의 아버지는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