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orts
KBO 올스타전,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 개최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전야제로 4년 만에 열리는 퓨처스 올스타전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남부리그(상무·롯데자이언츠·NC다이노스·삼성라이온즈·KT위즈·기아타이거즈)와
북부리그(LG트윈스·고양히어로즈·두산베어스·SSG랜더스·한화Eagles)이 경쟁한다.
Futures All-Stars로 선정된 선수들은 경기 전 사인회를 열어 팬들과 만난다.
다음 날 KBO 올스타전은 팬사인회와 함께 개막한다.
10개 구단의 선수와 팬 간의 팀 릴레이 경기로
7월 1일까지 각 구단은 KBO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 팬 참가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