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orts

KBO 올스타전,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 개최

KBO는 7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전야제로 4년 만에 열리는 퓨처스 올스타전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남부리그(상무·롯데자이언츠·NC다이노스·삼성라이온즈·KT위즈·기아타이거즈)와 

 

북부리그(LG트윈스·고양히어로즈·두산베어스·SSG랜더스·한화Eagles)이 경쟁한다.

 

Futures All-Stars로 선정된 선수들은 경기 전 사인회를 열어 팬들과 만난다.

 

다음 날 KBO 올스타전은 팬사인회와 함께 개막한다. 

 

10개 구단의 선수와 팬 간의 팀 릴레이 경기로

 

7월 1일까지 각 구단은 KBO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 팬 참가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