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저널
폭염 속 '면역력' 강화할 수 있는 방법
태풍이 한반도를 가르고 습한 날씨와 더위가 지속되며 몸이 지치는 나날이다. 이때는 면연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일상 속 자연스럽게 면연력을 올릴 방법을 알아봤다. '충분한 수면'을 통해 면역력을 올려야 한다. 하루 7~8시간 규칙적인 숙면은 떨어진 면역력을 올릴 수 있으며, 감기·비만·당뇨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영양 균형이 잡힌 건강한 식습관'은 면역력 강화에 좋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하루 식단에서 곡물 30%, 고기·생선·계란·야채 20%, 유제품 12%, 설탕 3%를 구성하는 식습관을 기르면 이상적이라고 발표했다.
'규칙적인 운동'은 면역 체계 유지에 도움을 준다. 운동을 하면 항산화 효소가 늘어나 면역력 증강 및 생리적 기능이 활성화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