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대중음악 살려내기 위해 예산 투입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 해 처음 예산을 들여 작은 규모 대중음악 공연을 지원하기로 했다.

 

 

 

계속된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대중음악공연장과 가수들을 돕기 위해서이다.

 

 

 

한국 산업 음반 협회, 대한가수협회 등 국내 대중음악 관련 단체와 같이 하기로 했다.

 

 

 

5월부터 올해 말까지 약 1,300개의 가수 팀을  지원하여 약 330개의 공연을 개최하기로 했으며 일부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 또는 아리랑 TV프로그램으로 제작돼 국내외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