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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해변카페 'Marcaribe' 재개장"

upgrade된 시즌2로 돌아온 캐리비안베이의 premium 비치 카페 'Marcaribe'가 문을 열었다.

 

28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봄 고객들에게 고요한 힐링을 선사한 캐리비안 베이의 '마르카리브 더 베이사이드 카페 2.0'이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스페인어로 카리브해를 뜻하는 '마르카리베'는 캐리비안 베이가 이번 연도 처음 도입한 서브 캐릭터이며 캐리비안 베이의 해변 카페를 무료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이색적인 해변에 낭만을 더해줄 외발자전거, 저글링 등 서커스 공연은 물론 달달한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또한 밤에는 파도 풀 옆에 환상적인 미디어 파사드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