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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올해 목표 `야외 노천탕 만들기`..양세찬 "신고할 것"

김숙이 두 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꼭 해야 하는 것이 있냐고 묻자 박나래는 올해 꼭 집 마당에 야외 노천탕을 만들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숙이 비키니를 입을 거냐고 묻자 박나래는 "노천탕 다 벗는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당황케 했다.
박나래의 이웃으로 알려진 양세찬은 자신은 이태원 주민이라며 신고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의 이태원 저택은 경매로 55억 1100만 원에 낙찰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