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위 솔로이스츠, 올해 마지막 날... 재즈를 들려주다

1부에서는 Gershwin의 노래로 시작하여 Bernstein과 Mozart의 음악으로 시작한다.
2부에서는 볼링, 클레너 등 재즈의 매력을 전하는 곡들을 들려준다.
색소폰 김지석, 피아노 폴 커비 등 재즈 뮤지션들도 같이 참여한다.
위 솔로이스츠는 17명으로 이루어진 실내악 그룹으로 클래식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