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orts
고진영 통산 159주 세계랭킹 1위 새 역사 쓰나?

고진영은 오초아가 세운 세계랭킹 1위와 같은 기록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다섯 번째 한국 선수다.
오는 22일 개막하는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통산 159주 동안 세계 1위가 된다면 여자골프 사상 최장 기록을 세울 것이다.
세계랭킹은 1위에서 5위까지 변동이 없으며 매과이어(아일랜드)는 8계단 상승한 세계 12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