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Z

내게 맞는 일자리는 어디? '청년층' 일자리 '주선'해준다

 서울시에서 청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 취업을 돕는 '청년 일자리 매칭전담창구'를 운영한다. 

 

해당 창구는 2022년 7월, 장교동 청년일자리센터에 개설해 지난 2년간 1586명의 일자리를 소개해 주어 취업을 도왔다. 

 

올해부터는 외국인 유학생이 국내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외국인 유학생 전담 창구가 신설되며 영어권을 시작으로 하여 다른 언어 층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청년 일자리 매칭 전담 창구 사이트에서 상담을 예약하거나, 혹은 직접 센터 내의 창구를 찾아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