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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재미 가득한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한해 마무리

우선, 휘닉스 아일랜드의 대표 F&B 시설인 코지 뷔페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과 올해 마지막날인 12월 31일에 디너를 이용한 고객에 한해 숙박권 및 식사권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로 잘 알려진 글라스하우스의 민트 레스토랑에서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저녁에는 미슐랭가이드에서 인정받은 김진래 셰프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