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저널
전처 살해 후 경비원 흉기 찌른 70대 男 "우발적 범행" 주장

A씨는 지난 17일 전처인 60대 B 씨를 흉기로 여러 번 C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자 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내와 말다툼하다 우발적으로 살해했고, 경비원에게는 평소 불만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비원 C씨는 목과 손 부위 등을 다쳤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