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작가 채온, 직각적인 감각을 경험하는 그림 전시 '풀 블룸'

 작가 채온이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며 회화의 본질에 대한 논의를 뒤집는 '풀 블룸'을 연다. 

 

그의 작품은 붙잡을 수 없는 갈망, 희망, 허무함을 담은 '꽃'을 주요 소재로 영원할 수 없는 것들을 영원하게 만들었다. 

 

한편, 작가 채온의 '풀 블룸'은 오는 30일까지 표갤러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