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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서 보선 막판 지지 호소'..윤석열 정부 심판론 강조

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폭주와 무능을 막아달라고 말했고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가 보선을 앞두고 사면·복권된 점을 거듭 부각했다.
진 후보는 원칙이 반칙을 이길 수 있게 도와달라며 33년 경찰에서 봉사한 청렴한 공직자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