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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프랑스 '자선 콘서트'서 마크롱 여사와 친분 과시

블랙핑크 리사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자선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프랑스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이번 자선 콘서트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이자 재단 회장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참석했고 마크롱 여사와 리사가 다정하게 팔짱을 끼며 친분을 과시했다.

 

리사가 해외에서 활발하게 개인 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두고 일각에서는 국내 팬들을 소홀하게 생각한다는 불만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